HOME ·
3개월만에 망했지만 확신은 있었다.
2011년 교육회사 인하우스 취업
2012년 인터넷 강의 회사 취업
2013년 9월, 스타트업 교육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스카우트
2012년에 인터넷강의 회사에서 스카우트를 받아서 좋았지만
스타트업하는 곳에서
월급을 제대로 받기가 힘들었는지도 몰랐다.
그만큼 세상물정을 몰랐다.
월에 많이 받으면 60~70만원
그런데 3개월만에 회사가 망했다.
나간 직원들은 대표를 임금체불로 고소했고
나는 남아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대표는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했다)
12월에서 2~3월까지
출근은 했지만 할 일은 없었다.
난 블로그 강의를 홍보하면서
출장 강의를 했다.
2시간 하고 많이 받으면 30만원
적게 받으면 5만원
강의가 없는 날에는 대표와 게임을 하고
부모님은 도대체 그 곳에 왜 있냐고
답답하듯이 이야기를 했다.
친구들에게 매번 술을 얻어먹으면서
난 거지 소리를 들었었다.
나에겐 확신이 있었다.
지금 같이 있는 대표가 이 사업은 망했지만
앞으로 같이 있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은 확신
뭔가 보는 눈이 트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뒷이야기
우연히가 운명이였다.어느 날 블로그 문의가 왔다. 강남에 모델하우스 현장인데 와서 교육좀 해달라고 나에게 문의를 한 사람은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