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금까지의 2026년은
음식을 먹을 때 맛을 느끼지 않고
빠르게 먹었을 때
그리고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어떤 식감인지 음미하면서 밥을 먹었을때
같은 음식을 먹어도 차이점은 크다고 생각한다.
이전의 생활은 하루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바쁘게 뭘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면서 보냈다면
1월 6일 지금까지의 2026년은 그렇지 않다.
하루하루 어떤 것을 했는지
기억하면 바로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하루하루의 맛을 제대로 느끼는 하루가 아닌가 생각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루틴이 있는
하루하루 조금씩
간장 한스푼의 차이가 맛의 차이를 주는 것처럼
내 본질에도, 내 자신에게도
조금씩 차이를 있음을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라는 말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힘을 주든 주지 않든
제 본질에 대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맛있게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한 시야의 최종로고가 나왔습니다.
예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