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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의 기억
일로써 첫번째 포스팅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 개인 블로그에 처음으로 한
그 첫 포스팅의 기억은 아직도 갖고 있다.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주제와 제목만 2시간 반이 걸렸던 기억이 있다.
내용까지 4시간 반
너무나도 무겁게 생각하고
글 하나도 신중하게 써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에도 블로그가 너무 재미 있어서
1달인가 2달동안 50개 이상의
포스팅을 쓴 기억이 있다.
그리고 물려서 2달인가 3달인가 포스팅을 안썼던 기억이...
나에겐 첫사랑같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블로그
그때도 지금도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한
그리고 약하고 여린 나의 마음을
하나하나 기록했던 블로그
지금을 일로써 하고 있지만
순수하게 정말 사랑하면서
한자 한자 작성하며
블로그를 꾸몄던 그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